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노 요츠바 (문단 편집) === 바보 === '''자타공인 바보.'''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다른 자매들은 한자로 이름을 적는 반면 요츠바는 '''자기 이름조차 한자로 못 써서''' 히라가나로 적는다. 자기 이름도 잘 못 적는 수준인데 당연히 성적이 좋을 리가 없다.처참한 나카노 5자매 중에서도 '''톱으로 처참한 성적.''' 중간고사 때 장면을 보면 그나마 고득점인 국어과목도 낙제점 턱걸이인 30점이며, 5과목 합산 100점을 '''유일하게 넘지 못했다.''' 그리고 2학년 기말고사 때 이츠키의 성적이 큰 폭으로 오르며 국어 1등을 찍었던지라, 5자매중 유일하게 특기 과목한정 1등을 못 지켰다. 원래 다니던 여고에서 전학 온 것도 이전 학교의 시험에서 다른 넷이 추가시험에서는 간신히 합격한 것에 비해, 요츠바는 '''그 추가시험까지도 낙제'''해 강제로 전학을 온 것이다. 그런 요츠바를 위해 다같이 일부러 강제로 전학왔다. 요츠바만 강제 전학갔더라면 다른 넷은 일반고가 아닌 명문고에 갔을 것이다. 그래서 초반부터 후타로의 과외에 가장 협조적이었다. 후타로를 만난 이후 노력하긴 한건지 친구들 돕느라 발품 팔고 다닌 가운데 2학기 중간고사에서 3학기 기말고사까지 오른 총점이 89점으로 자매 중 3위이다. 2학기 중간고사에서 3학기 기말고사까지 총점이 오른 순서는 이치카가 113점 상승으로 압도적 1위, 니노가 90점으로 2등, 요츠바가 1점차이인 89점 오른걸로 3등이며, 그 외 그나마 평균위이던 이츠키가 76점으로 오른 4등, 원래부터 평균점이 제일 높던 미쿠는 64점 올랐다. '나와 자매' 에피소드에서 이 부분이 특히 부각되었는데, 중학생 시절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30점대가 한계였으며''', 더더욱 노력했음에도 고등학교 초에 29점으로까지 떨어질 정도로 머리가 원래부터 별로 좋지 못했다. 사실 고등학교 시기에 요츠바가 [[열등감|엇나간 커다란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자매들 중 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음에도 성적이 제일 안 좋았던 것이 드러남과 동시에, 공부 이외의 쪽에는 은근 눈치가 좋거나 머리가 잘 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90화에서 밝혀진 것으로는 다른 자매들이 후타로를 좋아하게 되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챘다. 심지어 후타로가 과거에 자신과 만난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자, 이츠키에게 레나인척 해달라고 자신의 정체를 교묘하게 숨긴 다음, 이츠키가 모습을 감춘 타이밍에 바로 후타로 앞에 나타나 알리바이까지 만드는 치밀한 모습을 보인다. 평소의 얼빵한 모습과 비교하면 꽤나 충격적이다. 남들 부탁 다들어주는 바보같이 성실해 보이는 모습과는 꽤 대조되는 부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노력을 통해 시험 등수가 뒤바뀌었던 다른 자매들과 달리, '''모든 시험[* 쪽지 시험, 2학기 중간고사, 2학기 기말고사, 3학기 기말고사]에서 꼴등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